[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도박 현장에서 검거된 중국인 2명이 도주했다가 1명이 다시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전북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늦은 오후 정읍시 시기동 한 가정집 도박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중국인 4명 중 신모(40)씨와 여모(40)씨가 경찰이 현장을 확인하는 새 수갑을 찬 채로 달아났다.
도주한 이들의 뒤를 연고를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던 경찰은 1일 오후 1시 30분경 도박현장 인근의 지인 주택에 숨어있던 여씨를 검거했다. 여씨는 발견 당시 수갑을 잘라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도주한 신씨는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어 경찰이 뒤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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