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무한도전'이 500회를 맞이했다.
지난 2005년 4월 23일 MBC ‘강력추천 토요일’의 코너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2006년 5월 6일 독립 프로그램으로 안착한 '무한도전'이 1일 무려 11년 세월을 거쳐 500회를 맞이했다.
1일 오후 방송 될 MBC '무한도전' 500회 특집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영화 '아수라' 주연 배우들이 출연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추격전을 벌인다. 또한 최근 전 세계에서 유행 중인 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를 패러디한 '무도리고'가 공개된다.
한편 앞으로 ‘무한도전’은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도전의 영역을 확장한다. 10월 셋째 주 러시아 가가린 우주 센터에서 무중력 비행 훈련이 예정돼 있는 것.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5대 기획 중 하나로 ‘우주여행 프로젝트’를 기획한 바 있는데, 한 차례 불발됐던 것을 포기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0월 조사결과 ‘무한도전’이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9월 1일부터 2016년 9월 30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프로그램 19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3537만6918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브랜드 소비량을 측정했다. 9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3880만3245개와 비교해보면 8.83%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에서는 참여가치와 소통가치, 시청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1위, 무한도전 브랜드는 참여지수 571만5540 소통지수 201만2571 시청지수 13만798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86만6097로 분석됐다. 지난 9월에 측정한 브랜드평판지수 719만2868보다 9.36% 상승했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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