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텐, 독립운동가 민긍호 선생 후손이라더니 머리에 일장기?
수정 2014-02-23 15:04:03
입력 2014-02-23 15:01:51
독립운동가 민긍호 선생의 후손으로 알려진 카자흐스탄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데니스 텐이 과거 사진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니스 텐, 머리에 일장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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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
사진 속 데니스 텐은 머리에 일장기를 머리에 두르고 일장기를 가리키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데니스 텐이 일본에서 열린 아이스쇼에 참가한 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데니스 텐은 앞서 자신의 선조가 독립운동가 민긍호 선생이라고 밝힌 바 있어 온라인 상에서는 해당 사진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데니스 텐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니스 텐, 진짜 무섭다” “데니스 텐,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인데 어떻게 저걸 두르고 좋아할 수 있나” “데니스 텐, 민긍호 선생 후손이 정말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