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229골' 메시, 라울 통산 골 넘었다…라리가 역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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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3 15:43:4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아르헨티나 특급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통산 골에서 스페인 출신 공격수 라울(37·알 사드)을 앞지르며 프리메라리가 역대 골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
메시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에스타디오 아노에타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13~2014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에서 팀이 0-1로 뒤진 전반 36분에 동점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이날 1골을 더해 프리메라리가 통산 229골째를 신고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라울의 228골 기록을 앞질렀다. 올 시즌 리그에서 14번째 골이기도 하다.
프리메라리가 역대 골 순위에서 3위에 해당한다.
메시는 2006년에 사망한 텔모 사타의 역대 최다 251골과의 차이도 22골로 줄였다. 역대 2위는 멕시코대표팀 감독을 지낸 우고 산체스의 234골이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웃지 못했다. 소속팀 바르셀로나가 1-3으로 완패했다.
바르셀로나는 19승3무3패(승점 60)로 2위를 지켰지만 3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60)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어서 2위 수성이 불투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