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한국 사랑이 화제다.

22일(한국시간) 염수정 추기경의 서임식이 거행된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임 추기경들의 임명장을 낭독하며 “안드레아 염수정 아르키에피스코포(대주교) 디 서울”이라며 염수정 추기경에게 모자를 씌워줬다.

   
▲ 사진출처=MBN뉴스

염 추기경은 서임식에서 “교황이 포옹을 하며 ‘한국을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교황 한국 사랑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황 한국 사랑, 애틋하다” “교황 한국 사랑, 뭔가 감동” “교황 한국 사랑, 프란치스코 교황 내한은 언제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염 추기경은 우리나라의 3번째 추기경으로 80세 미만의 나이로 교황 선출 투표권을 갖게 됐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