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만취 상태에서 운전 중이던 트럭이 버스정류장을 덮쳐 11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4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경기도 용인시 영덕동에서 18톤 트럭이 버스를 추돌한 후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 있던 31살 강 모씨가 다리뼈가 부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여명도 부상을 당했다. 사건이 출근 시간대에 발생해 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120%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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