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2016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정책 여력을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재정 역할을 강조한 이 총재의 발언이 나온 뒤 유 부총리가 '기준금리의 여력'을 언급하면서 정부와 한국은행이 경기보완책의 '총대'를 서로 떠넘기는 모양새다.
이 같은 입장차는 이미 금리 인하, 재정보강 등 '마른 수건까지 쥐어짠 상황'에서 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적 수단이 고갈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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