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내란 음모 혐의 이석기 제명안 단독 처리 검토
수정 2014-02-25 20:17:28
입력 2014-02-25 20:17:0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25일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내란 음모 혐의로 중형을 받은 이석기에 대한 제명안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계류돼 있는데 오늘로 숙려기간이 만료된다”며 “민주당이 처리를 계속 거부한다면 단독 처리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통합진보당은 이석기 의원을 수뇌부로 하는 RO세력에 대해 최근 법원에서 내란혐의 등 무더기 유죄판결을 받았다”며 “이후에도 자숙은커녕 정권 퇴진 운운하며 사회 혼란을 부추기고 있어 이들을 국회의 보호막 안에 더 이상 놔둘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종북세력과 잡고 있는 손목을 놓아야 한다”며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을 잡고 있는 발목도 함께 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