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홍종현,백현 죽음으로 몰아 '소름돋는 악역'
수정 2016-10-19 14:12:21
입력 2016-10-19 14:06:30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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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종현.(사진=SBS '달의 연인' 캡처) |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달의 연인' 홍종현이 결국 백현을 죽음으로 몰아내며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연출 김규태,극본 조윤영)에서는 정종(홍종현 분)이 황제가 되면서 왕은(백현 분)을 역모로 몰아 죽이려하는 등 자신의 야욕을 위해 형제간 살
해도 불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종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10황자 왕은을 화살로 쏘고, 14황자 왕정을 협박하며 악랄한 모습을 드러냈다.
정종은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10황자 왕은을 화살로 쏘고, 14황자 왕정을 협박하며 악랄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자신이 죽인 왕은과 전 황제(김산호 분)의 환청 속에서 불안에 떠는 감정까지 완벽하게 그려내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홍종현은 회를 거듭할수록 악랄해지는 모습으로 인물들 간의 갈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첫 악역이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로 맡은 바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나타냄과 동시에 호평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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