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대란, 아이폰5S 3만원ㆍ갤럭시S4만원...확인안된 '227대란'소문도
'226 대란'이 '227대란'으로 이어질까.
이동통신사에서 스마트폰에 최고 70만원을 지급하는 보조금 마케팅이 27일까지 이어진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돌아 온라인이 술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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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
26일 스마트폰 관련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7일 오전 6시까지 할인 정책을 유지한다"는 광고가 올라왔지만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
'226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있는 이통사가 26일 막판 보조금 정책을 이용해 파격적인 가격에 최신 스마트폰을 스팟 형태로 내놓아 일어났다. ‘123대란’, ‘211대란’에 이어 3번째다.
이번 이통사의 보조금 대방출은 정부가 책정한 보조금 상한선 27만 원보다 두 배 이상이다.
휴대폰을 새로 사거나 번호이동시 파격적인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소식은 25일 저녁부터 인터넷을 통해 올라오기 시작했고 26일 자정에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번호이동 보조금에 대한 게시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유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월26일 스팟 정책”이라며 “KT 번호이동 아이폰5S 3만원, 갤럭시S4 12만원, 77 부유 가유 유유”라며 단체 쪽지가 돌았다.
지난 ‘211대란’ 여파로 이동통신 3사는 오는 3월 첫 주부터 최소 45일, 최장 3개월 보름 동안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네티즌들은 '226 대란'에 "226대란, 227대란으로?" "226 대란, 도대체 어디가면 살 수 있나?" "226 대란, 방통위는 뭐하는거지" "226대란, 제값 주고 산 사람 또 바보 만드네" "226대란, 또 나만 몰랐네" "226대란, 매일 새벽 뜬 눈으로 기다려야 하는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