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금화 횡재, 美 노부부 집 뒤뜰서 금화 1427개 발견..."90%이상 불우이웃돕기에"
수정 2014-02-27 01:52:40
입력 2014-02-27 01:52:0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100억 금화 횡재'가 실제 일어나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100억 금화를 자신의 집 뒤뜰에서 발견해 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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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억원 가치의 금화 발견 | ||
최근 미국 ABC 방송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티뷰론에 거주 중인 한 노부부가 집 뒤뜰에서 우연히 1800년대에 주조된 금화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부부는 뒤뜰에서 땅속에서 낡은 깡통 5개를 발견했는데 여기에는 지난 1847년부터 1894년 사이에 주조된 금화 1427개가 들어 있었다.
동전 전문가 던 케이건 박사는 이 금화들의 가치를 총 1000만 달러(약 107억 2600만 원)로 책정했다.
케이건 박사는 “지난 1981년 이래 몇 천 달러 정도의 가치를 지닌 동전 한 두개를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무더기로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고 말했다.
주인 부부는 금화의 일부를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열릴 예정인 미국화폐협회의 전시회에 대여한 뒤 90% 이상은 시장에 팔아 지역 공동체의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네티즌들은 ‘100억 옛 금화 횡재’ 소식에 "100억 금화 횡재, 진짜 대박이네" "100억 옛 금화 횡재, 전생에 착한 일 많이 했나보다" "100억 옛 금화 횡재, 이거 원래 주인은 누굴까?" "100억 옛 금화 횡재, 우리집은 아파트라 뒤뜰이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