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이성민 '승부조작' 송치...누리꾼 반응 "전부 실명 공개하길"부터 "야구하려면 똑바로 하길" 등
수정 2016-11-07 14:15:27
입력 2016-11-07 14:07:46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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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방송캡처 | ||
경찰은 "검거된 선수들이 경기 승패가 아니라 1회 볼넷 등으로 승부조작을 함으로써 마치 몸이 풀리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해 감독이나 관객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했다"며 "스포츠 정신과 사회 공정성 확립을 위해 승부조작 사범 및 불법 도박 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수사해 나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누리꾼들은 이날 한 포털사이트상에 "야구하려면 똑바로 해라.(hyu*****)", "승부조작 관련 인원들 전부 실명공개해라(르*)", "이성민도 (혐의에) 가담할줄은 예상을 못했네요!(삼성** ***)" 등 실망감에서 비롯한 비판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던 이재학(26)의 혐의는 밝혀지지 않았다. 2011년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을 면하게 됐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