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민주당 합당 맹비난, 국민이 심판할 것

   
▲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안철수-김한길 야당 합당선언에 대해 안켐프의 책사인 윤여준 새정추의장이 이달초 "연대는 자멸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고 시니컬한 반응을 보였다.

새누리당 등 여당의 김한길-안철수 합당에 대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둔 나눠먹기식 야합에 대해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라는 비판이 주류를 이뤘다.

하태경 의원의 시니컬한 반응이 돋보인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안철수-김한길 합당선언에 대해 윤여준이 이미 평가를 끝내놓았군요”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신당의 책사인 윤여준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은 지난 6일 모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피투성이가 돼서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 눈에 거래를 하는 것처럼 비치는 순간 자멸합니다. 연대는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이번 합당이 야합으로 비치면서 국민들의 눈밖에 날 것이라는 반응이다. .[미디어펜=정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