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백진희, 하지원 죽이려 '견고술' 동원해 저주
수정 2014-03-03 23:25:51
입력 2014-03-03 23:23:2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기황후' 백진희가 견고술(개의 혼령으로 거는 저주 술법)로 하지원을 저주하며 그를 죽이려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회임한 기승냥(하지원)에게 견고술을 사용하는 타나실리(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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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황후'/MBC방송 캡처 | ||
이날 타나실리는 회임을 한 기승냥과 그를 감싸고 도는 황제 타환(지창욱)의 모습에 분노했다. 그는 서상궁의 제안을 듣고 견고술을 행하는 술사를 찾았다.
술사(박해미)는 "저주가 통해서 그 사람이 죽으면 다행이지만 그러지 못하면 그 저주가 의뢰한 사람에게 붙는다"며 타나실리에게 경고를 했다. 그러나 이미 기승냥을 죽일 생각에 눈이 먼 타나실리는 "상관없다"며 견고술을 진행했다.
방송 말미 기승냥은 거대한 개가 나타나 자신을 쫓는 꿈을 꿨고, 두려움에 떨며 식욕을 잃었다. 그는 탈탈(진이한)에게 상담을 했고, 탈탈은 "견고술이다"라며 사실을 알렸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기승냥은 도리어 눈을 부릅뜨며 저주에 맞서 싸우려 해 앞으로의 내용에 더욱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타나실리 기승냥에 견고술 저주, 저런 못된”, “타나실리 기승냥에 견고술 저주, 어디까지 나쁠건지 기대된다”, “타나실리 기승냥에 견고술 저주, 기승냥 파이팅”, “타나실리 기승냥에 견고술 저주,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