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수능, 전국 1교시 4.7만명 시험 안봐…이유는?
수정 2016-11-17 15:37:28
입력 2016-11-17 15:05:21
정광성 기자 | jgws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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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 ||
17일 전국 지방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수능 1교수 국어영역의 응시자는 55만6,543명으로 당초 응시자( 60만5,988명)에서 4만7,571명이 시험을 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시율은 7.87%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전체 수험생 16만2497명에서 1만 4152명 (8.7%), 인천 3만983명 가운데 2823명(9.11%), 대구 31493명 가운데 2451명(7.78%), 경북 2만 4595명 중 1975명(8.3%) 등의 순이다.
수능 불참율 증가는 수시 비율이 높아진데다 수시 합격자 가운데 수능을 보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지난해보다 많아졌기 때문으로 교육당국은 풀이했다.
2017학년도 수능 시험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3개 시험장에서 실시된 이번 수능에는 총 60만5987명이 지원했으며 이중 재학생은 45만9342명, 졸업생 등은 14만6645명이다.
성적표는 다음달 7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되며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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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교육청별 1교시 국어 수능 결시 현황/자료=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