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반에 20명 쌍둥이, 일란성 쌍둥이만 ‘수두룩’…담임교사 “쌍둥이 에피소드 많다”
수정 2014-03-04 09:53:22
입력 2014-03-04 09:53:01
한 반에 20명 쌍둥이 배정 사연이 화제다.
최근 중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는 한 반에 20명 쌍둥이들이 배정됐다. 학교에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쌍둥이들을 한 반에 몰아넣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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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
해당 학금의 담임 교사는 “총 22명의 반 학생 중 20명이 쌍둥이”라며 “교복까지 입어서 처음에는 도저히 구분이 불가능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교사는 “아이들이 모두 일란성 쌍둥이로 구분이 쉽지 않지만 서서히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있다”며 “쌍둥이들 특징 때문에 재미있는 일도 많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반에 20명 쌍둥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진짜 구분하기 힘들겠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담임 교사라서 알아보는 듯” “한 반에 20명 쌍둥이, 졸업할 때까지 저런 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