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미모'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섭섭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근영은 김연아와의 인증샷으로 자신에 대한 기사가 온라인을 뒤덮고 있지만 정작 본인에 대해서는 2012년 네이버 프로필일뿐 최근 여자아이스하키의 성과를 모르고 있다는 아쉬움이다.

   
▲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안근영은 자신과 김연아 관련 기사가 폭주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은 멀었구나.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몇 기사를 읽어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그때 바뀐 네이버 그대로"라고 말했다.

안근영은 이어 "우리가 지난해 2013 세계선수권 1위를 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 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김연아와 안근영이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려 안근영의 존재가 갑자기 부각됐다.

특히, 국가대표인 두 선수의 아름다운 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확 끌어당겼다.

안근영은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지난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근영의 말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