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관호, UFC 데뷔전서 판정패...네티즌들 "테이크다운 방어 아쉽다"부터 "가능성은 보였다. 다음 경기 기대"
수정 2016-11-20 09:10:46
입력 2016-11-20 09:05:09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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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FC 제공 | ||
한국 종합격투기 초대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가 20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SSE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99 밴텀급 경기에서 브렛 존스와 대결, 3-0으로 심판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이날 곽관호는 1라운드 초반 매서운 로킥과 펀치로 선전했으나 이후 레슬링에 능한 존스에 잇따라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면서 패색을 보였다.
이같은 상황 속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상에 "생각보다 맷집이 좋네요. 체력도 되고... 완벽하게 졌지만, 가능성은 보입니다. 다음 경기엔 더 잘할듯. 그리고 상대가 군더더기 없이 잘했네요.(천년***)", 체력은 좋았으나 기술적인 면에서 상대한테 졌네요 다음엔 이기겠죠(한라*)" 등 안타까움과 격려가 깃든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곽관호는 프로 첫 패배를 당하며 통산전적 9승 1패가 됐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