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아웃 오브 더 퍼니스'와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화 '아웃 오브 더 퍼니스' 제작에 참여한 디카프리오를 포함한 다수의 영화관계자들이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명예훼손 피소/뉴시스

이 보도에 따르면 영화의 배경으로 사용된 뉴저지의 라마포 사람들은 "'아웃 오브 더 퍼니스'가 우리를 게으르고 정신 나간 사람으로 묘사, 부정적으로 그려 명예를 훼손한 만큼 보상해 달라"고 주장했다.

지난 2일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번이나 남우주연상을 놓친데 이어 불운이 겹치고 있는 것으로 며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명예 회손 혐의, 불쌍하다”, “네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명예 회손 혐의, 다 잘 될 것이다”, “네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명예 회손 혐의, 화이팅”, “네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명예 회손 혐의, 언젠가 되돌려 받을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아웃 오브 더 퍼니스'는 1980년대 미국 인디애나주를 배경으로 교도소에서 출감한 주인공이 평범한 삶을 되찾고자 애쓰지만 동생이 죽으면서 그에 대한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