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도전 정미홍, "허위보도 오마이뉴스는 매체 아니다"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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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홍 대표 | ||
정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정치권 언론계 재계 학계 문화계 인사 1,500여명이 모여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정대표는 하지만 "오마이뉴스가 이날 모임에 대해 극우인사 200명이 모였다"고 사실과 다른 왜곡보도를 했다고 비판했다.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매체는 매체도 아니다"고 맹공했다.
정 대표는 "처음 해본 출판기념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줘 기대이상의 성공을 거뒀다"면서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에 도전중이다. 현재론 정몽준 의원, 김황식 전 총리,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함께 후보경선에서 4파전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정미홍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판기념회와 관련한 글 전문이다.
"처음 해본 저의 출판기념회가 기대 이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천 오백여 분이 찾아 주셔서 아주 성황이었습니다. 절친한 후배 김병찬아나운서가 사회를 보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많은 애국단체 어르신들과 회원분들, 기독교 계의 신자분들은 물론 가수 인순이씨와 코미디언 엄용수, 변아영 님, 국민연기자 정한용님 등 연예인 분들도 10분이나 오시고, 언론계와 경제계, 또 모교의 오랜 지인들께서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몇 분의 그룹 회장님들도 시간 내서 와주셨습니다. 정운찬 전 총리 내외분께서도 깜짝 방문하셔서 한 참 앉아계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한편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런데 오마이 뉴스에서는 200여명이 모였고, 극우들만 모였다고 허위사실을 보도했군요.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매체가 언론일까요? ㅉㅉ" [미디어펜=권일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