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폐지 서명운동’에 네티즌 의견 분분…프로그램 존폐 여부는?
수정 2014-03-05 17:33:05
입력 2014-03-05 17:31:19
SBS ‘짝’ 녹화 도중 한 여성 출연자가 사망한 가운데 프로그램 폐지 서명 운동이 일고 있다.
5일 한 포털사이트의 서명운동 게시판에는 “SBS ‘짝’ 프로그램 폐지를 긴급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이슈 청원’(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0178&objCate1=1) 글이 게재됐다.
![]() |
||
| ▲ 사진출처=포털사이트 '다음' 이슈 청원 게시판 | ||
해당 글은 5만명의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시 현재 22명이 서명한 상황이다.
게시자는 “사람이 죽었다. 죽었는데 어떻게 방송을 보겠느냐”며 “제작진의 잘못 있고 없고를 떠나서 사람이 죽었는데 악플을 다는 게 정상이냐”고 주장했다.
또 게시자는 “그 동안 ‘짝’ 프로그램은 수많은 논란이 있었다”며 “그런데도 이 프로그램을 봐야겠느냐”고 꼬집었다.
한편 짝 폐지 서명운동을 접한 네티즌들은 “짝 폐지 서명운동, 서명운동까지 할 필요 있나?” “짝 폐지 서명운동, 서명 많이 하지도 않았네” “짝 폐지 서명운동, 저도 서명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