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에 명품백 선물 40대 전 공무원 또 구속
수정 0000-00-00 00:00:00
입력 2014-03-06 16:24:2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지난해 말 보석으로 풀려났던 전 나주시청 40대 공무원이 별건으로 또다시 구속됐다.
6일 광주지검 등에 따르면 미래산단 조성사업 과정에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고 여배우에게 명품백을 선물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보석으로 풀려났던 전 나주시청 공무원 A(49)씨가 최근 다시 구속 수감됐다.
A씨는 나주 특정지역 농공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다른 관계자들을 불러 농공단지 조성사업 과정에 있어 부정한 사실이 있었는지 등의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한편 A씨는 나주 미래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과정에 2011년 3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업자로부터 2억3,000여 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지난해 12월19일 구속기간 만료 임박과 함께 보석으로 풀려났다.
또 A씨는 업자의 신용카드로 지난해 7월 서울 강남에서 20대 여자 영화배우에게 598만원 상당의 명품가방을 선물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