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년전 가면, 돌로 만든 2kg짜리 가면 쓰고 신석기인은 뭘 했을까
수정 2014-03-07 00:36:25
입력 2014-03-07 00:34:1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9000년전 가면이 화제다.
최근 이스라엘 박물관은 9000년 전 신석기시대에 만들어진 가면 12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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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측은 "석회암을 조각해 만든 이 가면들은 유대사막에서 발견됐다"며 "연구팀은 기원을 추적한 끝에 모두 9000년전 신석기시대에 만들어졌다고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9000년전 가면은 석회암을 조각해 큰 눈과 벌어진 입, 그리고 사람의 해골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었으며 무게는 1~2kg정도다.
9000년전 가면 12점 가면 중 채색이 된 것은 오직 1점이다. 이 가면들은 종교 및 사회적 의식이나 조상 숭배 의식에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박물관측은 "9000년전 가면들은 보존 상태는 놀라울 정도로 양호해 고대 인류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스라엘 박물관은 이달 11일부터 9월 11일까지 가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9000년 전 가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9000년 전 가면, 신석기시대에 가면을 만들다니 놀랍다" "9000년 전 가면, 얼굴에 쓰고 다니기는 좀..." "9000년 전 가면, 어디에 쓰였을까" "9000년 전 가면, 정교한 형태가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