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열애 인정, 김원중 고대 아이스하키 선수출신...9월 상무 제대
'피겨여왕' 김연아가 열애에 빠져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다. '여왕의 남자'는 아이스하키 선수로 현재 군 복무를 하고 있는 김원중 선수. 김연아의 고대 선배로 2012년 7월 태릉 선수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6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하여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중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가 이날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열애설을 보도하면서 큰 반향이 일어났다.
이 매체는 김연아 열애서를 보도하며 김연아가 자연스럽게 김원중에게 팔짱을 끼거나 손을 김원중 옷 주머니에 넣는 등의 자연스러운 연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열애설이 사실로 확인되자 대중의 관심은 곧바로 '김원중은 누구'로 향했다.
김원중은 키 180cm에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체격, 그리고 왠만한 연예인 저리가라 할 정도로 훈남 포스가 느껴지는 외모를 가져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아이스하키 선수인 김원중은 고대를 졸업한 뒤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팀에서 활약했다. 그러다 2012년 12월 군에 입대해 국군체육부대(상무) 아이스하키팀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올해 9월9일 제대할 예정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김원중이 연예인 친구를 둬 이미 그의 얼굴이 방송을 탔다는 것이다.
김원중이 2009년에 MBC '스친소(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배우 유건의 친구로 출연했다. 당시 유건은 "25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다. 이제 막 프로 입단해서 2년차 떠오르는 루키다. 웃을 때는 차태현, 가만히 있을 때는 하석진을 닮았다"고 소개했다.
LPG의 라희는 "촬영 때나 경기를 할 때나 항상 의욕과 자신감이 넘쳤다. 아이스하키에 자부심이 강하고 선수 중에서도 외모가 단연 돋보였다"고 회상했다.
일부에선 김원중의 집안이 재력가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확인된 것은 없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고려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2012년 7월 태릉선수촌에서 만났으며 한 달에 2번 정도 태릉선수촌 외부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사진도 찍혔다. 디스패치는 데이트 장면을 화면에 담지 않으면 보도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연아가 자연스럽게 김원중에게 팔짱을 낀다거나, 손을 잡고 김원중 옷 주머니에 넣는 등의 자연스러운 연인의 모습이었다.
김연아 측은 열애설이 터지자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곧바로 인정했다. 평소 김연아 선수다운 모습이다.
이에 '영원한 여왕'의 남자가 된 김원중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아이스하키 선수인 김연아의 연인 김원중은 아이스 하키팀 안양 한라에서 활약했으며, 2012년 12월 입대해 2014년 9월 9일 제대를 앞두고 있으며 김원중은 현재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 선수로 활동중이다.
김원중이 2009년에 MBC '스친소(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배우 유건의 친구로 출연한 사실이 밝혀지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당시 유건은 "25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다. 이제 막 프로 입단해서 2년차 떠오르는 루키다. 웃을 때는 차태현, 가만히 있을 때는 하석진을 닮았다"고 소개했다. 이휘재는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대체로 집안이 좋고 잘생겼다"고 유건이 말을 거들었다.
LPG의 라희는 "촬영 때나 경기를 할 때나 항상 의욕과 자신감이 넘쳤다. 아이스하키에 자부심이 강하고 선수 중에서도 외모가 단연 돋보였다"고 김원중을 회상했다.
김연아 열애 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열애 인정, 피겨여왕이 사랑에 빠졌구나" "김연아 열애 인정, 열애설도 화끈하게 인정하네" "김연아 열애 인정, 김원중 부럽다" "김연아 열애 인정, 남친 김원중이 군인이었네" "김연아 열애 인정, 두 사람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