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퇴사 인증샷, 아쉬운 눈물 감추고 '활짝'..."행복하게 살께요" 눈물 인사
수정 2014-03-08 04:43:52
입력 2014-03-08 04:42:2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김민지 아나운서의 퇴사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민지는 7월 박지성과의 결혼을 앞두고 7월 SBS를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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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배성재 트위터 | ||
배성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민지 아나운서의 마지막 풋매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민지를 중심으로 배성재, 장지현 해설위원이 카메라 앞에 섰다. 배성재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고, 장지현 해설위원은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김민지 퇴사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민지는 이날 SBS '풋볼매거진 골!’(이하 풋매골)에서 방송 말미에 퇴사 심경을 밝히며 눈물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누군가 와서 또 멋지게 (빈 자리를) 잘 채워줄 것”이라며 “저는 ‘풋매골’을 사랑해주신 분들을 잊기 어려울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이어 “행복하게 해드리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박지성과 김민지의 만남을 주선해 배성재 아나운서는 "내가 자초한 부분이 있다”며 “소개해주고 잘 만나고 두 사람이 맺어지고 떠나 보내게 되니까 마음이 좀 그렇다. 그 동안 고생 많았다”며 작별인사를 건넸다.
김민지 퇴사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지 퇴사 인증샷, 웃고 있지만 얼마나 아쉬울까" "김민지 퇴사 인증샷,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김민지 퇴사 인증샷, 정말 가는구나... 박지성과 행복한 가정 이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