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하지만 시청률은 지난주에 비해 1%가량 하락했다.

   
▲ 사진출처=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7일 오후 방송된 '정글의 법척 in 보르네오'는 전국 기준 1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6.4%)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는 1%포인트 이상의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날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 성적을 거뒀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의 시청률(7.6%)의 두 배에 가까운 것이다. 지난 2011년 첫 방송돼 100회의 방송을 넘어서며 굳건히 금요일 밤을 지켜오던 '정글의 법칙'의 저력은 여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