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양 그래픽 -울산 송정]반도유보라 vs 한라비발디 분양가
수정 2016-12-14 11:36:40
입력 2016-12-13 17:32:02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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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지구 반도와 한라의 입지. | ||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11·3 대책에 이어 탄핵 정국으로 청약전선에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 한라(사장=박철홍)와 반도건설(회장=권홍사)가 울산 송정지구 노른자위 단지 분양에 나섰다.
이들 2개 단지는 모두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반도유보라'의 분양가는 3억5,400만원(A형 11~19층 기준)으로 '한라비발디'(A형 기준층 3억4,100만원)에 비해 1,300만원 높다.
공급면적을 감안한 3.3㎡ 당 분양가는 '한라비발디'(1,030만원)가 반도유보라(1,063만원)에 비해 30여 만원 저렴하다.
한라비발디의 평당 분양가는 송정지구 최저가다.
공급면적을 감안한 3.3㎡ 당 분양가는 '한라비발디'(1,030만원)가 반도유보라(1,063만원)에 비해 30여 만원 저렴하다.
한라비발디의 평당 분양가는 송정지구 최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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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송정지구의 반도건설과 한라 등 2개사가 선보인 3.3㎡ 당 분양가는 '한라비발디'(1,030만원)가 반도유보라(1,063만원)에 비해 30여 만원 저렴하다. | ||
이들 단지에 발코니 확장비는 1,400만원내외로 별 차이가 없다. 쿡탑 선택 옵션의 경우 반도유보라와 한라비발디가 각각 70만원과 60만원으로 10만원 차이다.
교육특화의 한라비발디는 어린이방에 학습시설 설치 옵션으로 300만원을 추가했고 반도는 C형 붙박이장 비용으로 150만원을 별도로 받는다.
선택옵션인 시스템에어콘의 풀 사양은 반도유보라가 740만원으로 한라비발디(680만원)에 비해 60만원 높다.
송정지구 청약성적은 분양가가 최대 변수는 아니다. 교통과 생황편의, 교육, 브랜드가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송정지구 청약성적은 분양가가 최대 변수는 아니다. 교통과 생황편의, 교육, 브랜드가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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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송정지구에서 분양 맞대결 중인 반도유보라와 한라비발디 등 2개 단지는 모두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반도유보라'의 분양가는 3억5,400만원(A형 11~19층 기준)으로 '한라비발디'(A형 기준층 3억4,100만원)에 비해 1,300만원 높다. | ||
반도유보라는 송정지구 중심지인 B5블록에 초등학교를 품은 유일한 단지로서 분양가구수도 1,162가구로 송정에서 가장 크다.
B8블록의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생활인프라가 완비한 화봉지구에 근접, 송정과 화봉 등 2개 미니 도시의 생활과 교육의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게 돋보인다.
동해남부선 송정역의 접근성은 반도가 한라보다 우위다.
울산 화봉동 D부동산 중개사는 "탄핵 정국에서 위축일로의 지역 경제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데다 지구 내 후속단지도 분양 예정이어서 단지별 청약성적은 예단하기 어렵다"며"송정지구 최상의 입지와 더불 생활권이 돋보이는 이들 단지의 청약경쟁률은 최초 분양단지인 호반베르디움과 직전 분양한 제일풍경채·한양수자인의 중간 정도가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울산 화봉동 D부동산 중개사는 "탄핵 정국에서 위축일로의 지역 경제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데다 지구 내 후속단지도 분양 예정이어서 단지별 청약성적은 예단하기 어렵다"며"송정지구 최상의 입지와 더불 생활권이 돋보이는 이들 단지의 청약경쟁률은 최초 분양단지인 호반베르디움과 직전 분양한 제일풍경채·한양수자인의 중간 정도가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