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이대호,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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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8 20:44:1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소프트뱅크 호크스 4번 타자 이대호(32)가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이대호는 8일 지바현의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쳤던 이대호는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시범경기 타율도 0.250(12타수 3안타)으로 올랐다.
이대호는 1회초 2사 1루에서 지바 롯데 선발 가라카와 유키에 막혀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3회 1사 1루에서 가라카와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날렸다. 이대호의 안타에 이어 마쓰다 노부히로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리드를 잡는 데 기여했다.
소프트뱅크는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6-3으로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