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과 송지효 맺어준 ‘야콥병’...‘응급남녀’ 창민 목숨 걸고 진희 ‘응급처치’
수정 2014-03-08 21:41:51
입력 2014-03-08 21:40:1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최진혁과 송지효 맺어준 ‘야콥병’...‘응급남녀’ 창민 목숨 걸고 진희 ‘응급처치’
'응급남녀'에서 등장한 야콥병이 화제다.
오진희(송지효 분)는 8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13회에서 CJD(야콥병)으로 의심되는 환자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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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tvN 응급남녀 | ||
야콥병은 인간 광우병으로 불리는 무서운 병이다. 감염되면 치명적인 상태가 돼 1년 안에 죽을 수도 있는 전염성 질환이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으로도 불린다.
그런데 오진희가 맡은 환자는 머리를 다쳐 뇌수까지 흘러나온 상태다.
오진희는 환자를 구하기 위해 애를 썼지만 의사들의 손이 부족했다. 환자한테 전염될까 피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창민(최진혁 분)은 오진희 곁으로 다가 갔다. 오창민은 오진희를 걱정해 튄 피를 닦아주고 마스크까지 건넸다. 오창민은 오진희를 걱정하며 얼굴에 소독약을 뿌린 뒤 손으로 오진희의 얼굴을 어루만져 주기도 했다.
오창민 자신은 감염돼 죽더라도 오진희는 지켜주려고 작심한 듯 했다.
다행히 환자는 야콥병 음성 판정이 나 큰 위험은 없었다. 오진희도 오창민도 무사했다. 오진희는 오창민을 잊을 수 없게 됐다. 오진희는 홀로 의자에 앉아 오창민의 응급처치를 떠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