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최진혁, 클라라에게 “사실 나 이혼남이다”...클라라의 반응은?
 
최진혁이 클라라에게 자신의 이혼사실을 고백했다. 그런데 클라라의 반응은 쿨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서는 오창민(최진혁 분)이 한아름(클라라 분)에게 자신의 이혼 경험을 고백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오창민은 이날 ‘응급남녀’ 방송에서 “아름 씨가 모르는 게 하나 있다. 사실 나 이혼남이다”고 고백했다. 
 
   
▲ 사진출처=tvN 응급남녀
 
한아름은 오창민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했으나 이내 차분함을 되찾았다. 그런 뒤 “그게 뭐 어떠냐”며 “내가 창민 씨에 대해 모르는 게 그것뿐이겠느냐”고 대꾸했다.
 
한아름은 이어 “무슨 영화를 좋아하는지,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아무것도 나는 모른다”며 “결혼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 이제 알게 됐으니 창민 씨에 대해 또 하나 알게된 것 뿐”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혼 사실이 대단하냐는 투로 답했다.
 
한아름은 오창민이 "어떻게 그거랑 같아요"라고 반응하자 "저는 별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라고 응수했다.
 
한아름은 그러나 오창민의 어머니 윤성숙(박준금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밝히는 등 오창민과 잘해보기 위해 노력한다.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부부가 병원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창민은 6년전 이혼한 전 부인 오진희(송지효 분)와 재결합하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