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박회사, 초대 대표이사 공개모집
수정 2016-12-14 16:10:06
입력 2016-12-14 14:45:49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오는 21일까지 지원서 모집…이달 말 최종 후보 확정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한국선박회사(가칭) 설립준비 사무국은 초대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본금 1조원 규모로 내년 상반기 설립되는 한국선박회사는 재무구조가 취약한 선사가 보유한 선박을 인수한 뒤 다시 빌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 회사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모두 80% 출자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민간이 각각 10% 참여한다.
설립준비 사무국은 21일까지 지원서를 받은 뒤 이달 말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