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후반 막판 연속골로 에버튼 4-1로 제압...FA컵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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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9 00:10:3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아스날 후반 막판 연속골로 에버튼 4-1로 제압...FA컵 4강 진출
아스날이 에버튼을 꺾고 FA컵 4강에 진출했다.
아스날은 8일(한국시간) 오후 9시 45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14시즌 잉글랜드 FA컵 8강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 4-1로 이겼다.
홈팀 아스날은 전반 초반부터 빠른 공격 패턴을 이어갔다.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에버튼을 몰아붙였다.
아스날은 전반 7분 외질이 선제골을 넣었다. 반격에 나선 에버튼은 전반 32분 역습 찬스에서 루카쿠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전반을 1-1로 마친 양팀의 승부는 후반 23분 갈렸다.
에버튼의 베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챔벌레인에게 발을 거는 반칙을 범했고, 아스날은 패널티킥 찬스를 얻었다. 키커 아르테타는 골을 성공시켜 2-1 리드를 이끌었다.
아스날은 교체돼 들어온 지루가 연속 2골을 넣으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지루는 후반 38분과 40분 각각 사냐와 외질의 패스를 이어받아 가볍게 추가골을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