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매서운 바람 동장군 깨운다…강력 한파 지속
수정 2016-12-16 06:31:14
입력 2016-12-15 23:17:51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15일 동장군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전국에 올겨울 들어 강한 추위가 밀려오고 있는 날씨 보이는 가운데, 오늘 밤 찬 대륙고기압이 밀려오면서 기온 크게 오르지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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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 되겠다. 호남과 제주도는 낮까지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추위의 기세가 더 심해진다. 서울 인천의 아침 기온 영하 9도, 대전 청주 광주 영하 7도, 대구 부산 영하 5도로 오늘보다도 더 떨어지겠다. 한낮에도 서울 1도, 대전 3도 등에 그치겠다.
주말인 모레 오후부터는 추위가 점차 물러나겠다. 서울 인천의 낮 기온 8도, 전주 광주 10도, 부산 대구 울산 11도까지 오르겠다.
내일 오전까지는 바람이 거세게 불겠는데, 현재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대부분의 해상에서 물결이 최대 4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차차 낮아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