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흥행 이어" 더샵 예미지, 1순위 청약경쟁률 44대 1…3만명 몰렸다
수정 2016-12-16 09:40:03
입력 2016-12-16 09:24:44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세종 더샵 예미지’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53.8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세종시 분양 열기를 이었다.
1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세종 더샵 예미지’의 1순위 청약결과 768가구 모집에 3만4003명이 몰려 평균 44.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
블록별로는 L4블록이 10.25대 1, M3블록이 97.07대 1로, M3블록 청약자들의 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M3블록은 앞서 진행한 이전공무원 대상 특별공급에서 548세대 모집에 3309명이 몰리면서 평균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달성한 바 있다.
최고경쟁률은 M3블록의 전용 84A형으로, 1만 명이 넘게 접수해 253.8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L4블록의 경우 1가구씩 모집한 주택형에도 최소 21명부터 최대 241명까지 청약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세종시에서 공급한 ‘캐슬앤파밀리에’(평균 248.77대 1), ‘리슈빌수자인’(평균 323.69대 1) 등에는 못 미치지만 11·3 대책 발표 이후 침체된 부동산시장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38가지 다양한 주택형을 구비했음에도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점 역시 눈여겨 볼 만 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