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캐딜락챔피언십 3R 공동 4위
수정 2014-03-09 11:17:55
입력 2014-03-09 11:15:1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9·미국)가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우즈는 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장 블루몬스터 코스(파72·748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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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채널A 스포츠 캡쳐 | ||
6타를 줄인 우즈는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로 4언더파 212타로 선두에 오른 패트릭 리즈(24·미국)에 불과 3타차 뒤진 공동 4위가 됐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에 올랐던 우즈는 캐딜락챔피언십에서만 7승을 올리는 등 WGC 시리즈 대회에서만 통산 17승을 따냈다.
우즈는 1번 홀(파5)부터 버디로 출발, 전반 홀에서만 3타를 아낀 데 이어 후반 홀에서도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절약, 6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쳤다.
리즈는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기록, 선두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