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크리스마스 맞아 장애아동들과 특별한 영화관람 행사
수정 2016-12-19 14:43:42
입력 2016-12-19 14:33:13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미디어펜=김세헌기자] 효성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15일 장애아동 어린이집 3곳의 원생들과 함께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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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나눔봉사단이 2013년부터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던 성민장애아동어린이집, 아나율장애아어린이집, 신목장애아어린이집의 장애아동 60명과 보육교직원 30여명, 효성 임직원 1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효성나눔봉사단원들은 이날 장애아동들과 짝꿍이 돼 영화 관람 에티켓 등을 지킬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왔으며, 영화 시작 전 산타 복장을 하고 직접 마련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효성나눔봉사단원 한 관계자는 “장애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활동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효성나눔봉사단은 지난 8일 베트남 현지에서 시력이 좋지 않은 베트남 아동들에게 안경을 보급하는 등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