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천연기념물 물범이 화제다.

독도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40분께 독도 동도의 숫돌바위 인근 몽돌자갈밭에서 물범 한 마리가 발견됐다.

   
▲ 독도 천연기념물 물범 출현/독도관리사무소 제공

이날 발견된 독도 천연기념물 물범은 1m 크기로 당시 근무중이던 관리사무소 직원이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독도 천연기념물 물범은 나타난 후 1시간 가량 서성이다 바닷속으로 사라졌다고 관리사무소 측은 전했다.

독도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독도에 강치가 나타난 적은 있었지만 포유류는 거의 처음”이라며 “이번에 물범이 발견된 것은 특이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도 천연기념물 물범 출현에 네티즌들은 “독도 천연기념물 물범, 신기하다” “독도 천연기념물 물범, 실제로 보고싶다” “독도 천연기념물 물범,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