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정지민 오나미 ‘기분 좋은 상태’에 “어떻게 뚜껑 오픈” 

 
‘개그콘서트’ 정지민이 오나미의 표정에 기겁을 했다.
 
9일 밤 방송된 KBS 2TV ‘개그콘에서트’의 ‘후궁뎐’ 코너에서 정지민은 친구모임에 남자친구가 동행했을 때 벌어지는 최악의 상황을 소개했다.
 
   
▲ 사진출처=KBS2TV 개그콘서트
 
정지민은 이날 오나미를 비롯한 후궁들이 소란을 떨자 진짜 곤란한 상황이 어떤 건지 알려주겠다고 나섰다. 
 
정지민은 이어 “옷 제대로 입게 챙겨 입고 오라니 반바지에 정장구두 신고 오게 해드려요? ‘추우니까 추어탕 먹을까? 썰렁하니까 설렁탕 먹자’ 하게 해드려요? 친구들이 억지로 웃으니까 ‘나 없으면 어떻게 할 뻔했어?’하게 해드려요?”라고 말해 후궁들을 경악케 했다.
 
정지민은 또 오나미의 표정을 지적하면 “왜 화가 잔뜩 났어?”라고 물었다. 그런데 오나미가 기분 좋은 상태라면서 예쁜 짓을 하자 “얘 뚜껑 오픈됐다”라며 기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지민은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학당’, ‘불편한 진실’, ‘막말자’ 등의 코너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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