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중국 중쑤위성TV '최강대뇌'에 출연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쑤위성TV는 김수현의 1회 출연에 출연료와 전세기 등 600만위안(10억원)을 쏟아 부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 김수현 중TV '최강대뇌' 출연

 

중국 중쑤위성TV 측은 지난 8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배우 김수현이 ‘최강대뇌’ 녹화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깔끔한 블랙 수트로 차려 입은 김수현이 ‘최강대뇌’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김수현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객들이 객석을 꽉 채운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김수현은 ‘최강대뇌’에서 중화권 톱스타 장백지와 함께 프로그램 '특별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장쓔위성TV가 지난달 종영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현의 출연을 위해 들인 정성이 놀랍다.

장쑤위성TV는 김수현의 출연료로 300만위안(약 5억2000만원)을 지급하고 당일로 다녀가기 위해 전세기를 내는 등 총 600만위안(약 10억4500만원)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홍망오락은 "녹화 현장에는 ‘백지 입장권’이 나돌았다"며 "1장이 5000위안(약 87만원)에 거래됐고, 인터넷에서는 3만위안(약 520만원)에 팔리기도 했다"고 전해 김수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 인기가 날이 갈수록 상승하네”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 대단해”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 '별그대'의 인기를 실감하겠네" "김수현 최가대뇌 출연, 전지현과 함께 가면 중국 뒤집어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