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신부’ 박인비 예비 남편 누구? “세계 최고 선수로 만드는데 혁혁한 공”
수정 2014-03-10 08:49:46
입력 2014-03-10 08:37:0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골프 여제 박인비(26)가 올 가을 웨딩마치를 울린다.
박인비는 10일 “처음에는 2014 시즌이 끝난 뒤 한국 골프장에서 결혼식을 할 생각이었으나 날씨가 추운 관계로 하객들에게 불편을 끼칠까 시즌 중 결혼식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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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뉴시스 | ||
박인비의 예비신랑은 스윙코치인 남기협(33)씨다. 남기협 씨는 박인비가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세계 최고의 선수로 올라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인비는 신혼여행과 관련 “골프를 잊고 허니문을 즐기기 위해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인비는 이번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4언더파로 시즌 3번째 대회만에 첫 우승을 기록하며 프로통산 14승을 거뒀다.
‘박인비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인비 결혼, 남기협씨가 스윙코치?" "박인비 결혼, 스윙코치는 뭘하는 건가요?" "박인비 결혼, 역시 대단해 남기협씨와 알콩달콩 잘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