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운석, 전국에서 동시에 보였다 ‘서울·구미·아산’…또 어디?
수정 2014-03-10 11:01:17
입력 2014-03-10 11:00:10
수원 운석이 화제인 가운데 운석이 포착됐던 같은 시간에 전국 곳곳에서 목격자들의 ‘운석 목격담’이 나오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8께 경북 구미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부착된 블랙박스에는 큰 ‘빛 덩어리’가 어두운 하늘을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모습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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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C 보도 캡쳐 | ||
이 불꽃은 같은 시간 서울 강남 일대와 충남 아산 등지에서도 목격됐다. 이 운석을 발견한 일부 목격자들은 큰 굉음과 함께 농구공보다 큰 불꽃이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증언했다.
이 불꽃에 전문가들은 우주를 떠돌아다니던 작은 먼지 입자들이 타기 시작하면서 지구 대기권에 들어온 유성우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원 운석이 단지 수원 운석이 아니네” “수원 운석, 알고 보니 구미 운석이네!” “수원 운석, 전국에서 보였다는 게 더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