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닥터 이방인’ 겹치기 출연 논란…소속사 “이미 합의된 사항”
수정 2014-03-10 11:41:58
입력 2014-03-10 11:39:51
진세연의 겹치기 출연 논란에 진세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10일 스타엔에 따르면 진세연 소속사 얼리버트 엔터테인먼트는 진세연의 겹치기 논란에 “진세연이 차기작인 SBS ‘닥터 이방인’을 함께 촬영하는 것은 이미 KBS2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제작사 측과 합의 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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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KBS2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캡쳐 | ||
소속사 관계자는 “‘감격시대’와 ‘닥터 이방인’은 작품 방영 시기가 한 달 정도 차이가 있다”며 “진세연이 여주인공인데 드라마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진세연이 차기작 선정 도중 그 시기에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던 ‘닥터 이방인’을 선택하게 된 것”이라며 “(진세연이) 휴식기보다는 새로운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빨리 만나고 싶어했다. 그의 연기 열정에 소속사도 스케줄도 조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닥터 이방인’ 겹치기 출연 논란, 어쩔 수 없는 거였나” “진세연, ‘닥터 이방인’ 본인이 원한 것이었네” “진세연, ‘닥터 이방인’ 드라마에 피해 안 주면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