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흰 눈썹, 정월대보름에 잠을 잤더니만…“정월대보름이 너무 싫어~”
수정 2014-03-10 13:57:17
입력 2014-03-10 13:56:18
윤후 흰 눈썹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남 서산 웅도마을로 떠난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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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C ‘일밤-아빠 어디가’ 캡쳐 | ||
이날 방송에서 여행 당일은 ‘정월대보름’이었고 제작진은 취침 전 아이들에게 “이날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는 내용을 알려줬다. 이를 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겁에 질려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다음날 아침, 윤민수는 아들 윤후의 눈썹에 밀가루를 바르고 “어제 잠을 자서 흰 눈썹으로 변했다”며 거짓말을 했다. 그러자 윤후는 이를 보고 하얗게 변한 눈썹을 없애려 세수를 했지만 윤민수는 계속해서 윤후의 눈썹에 밀가루를 묻혔다.
씻어도 눈썹이 계속 하얀색이자 윤후는 “정월대보름이 너무 싫다”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후 흰 눈썹에 네티즌들은 “윤후 흰 눈썹, 진짜 귀여워” “윤후 흰 눈썹, 역시 애들은 애들이다” “윤후 흰 눈썹, 정말 순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