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새정치로 민주주의·민생 바로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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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10 16:21:3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0일 "통합신당은 국민의 눈에 맞는 새정치와 삶의 정치로 무너진 민주주의와 민생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회관 1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통합신당은 민생중심주의 새정치로 국민의 희망이 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할 것이고, 그것이 국민의 기대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확신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안철수 공동 신당추진단장과 함께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실현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노동자와 서민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고, 중산층은 붕괴되고 있다. 노동탄압과 공약파기, 국민과의 소통을 차단하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는 억압적이고 일방적인 노동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김 대표는 "굳건한 연대를 통해 정직하고 성실한 노동자들이 손해 보거나 상처 받는 일 없이 각자가 땀 흘린 만큼 사는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