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우봉식

배우 우봉식이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온라인 상에는 네티즌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는 네티즌들이 고 우봉식의 사망을 애도하는 글을 게재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우봉식씨, 저 세상에서는 외로워 하지 말고 편히 쉬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봉식씨처럼 생활고로 시달리는 연예인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고 우봉식은 지난 9일 오후 8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자신의 월셋방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차 조사 결과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고 우봉식은 평소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