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4차 산업혁명, 걱정 없다"
수정 2017-01-04 15:49:20
입력 2017-01-04 15:39:53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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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 ||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은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2017년에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최고의 종합화학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사회공헌이나 상생프로그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등 사회적 책임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등 혁신과 변화를 통해 초일류 기업으로의 초석을 다지는 해를 다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또한 허수영 사장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ECC 및 EG 공장 건설 사업, 이탈리아 국영석유회사인 베르살리스와의 고부가 합성고무 사업, 여수 NCC공장 3차 증설 사업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미래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한 도전정신을 특별히 주문하는 한편 예상되는 리스크에 대해서는 각종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할 것을 임직원에게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강조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는 "비록 보수적인 석유화학 산업에 적용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신기술을 적극 개발함으로써 신수종 사업을 발굴하는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기회를 적극 개척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한편 허수영 사장은 다음 날인 3일 새해 첫 방문지로 울산공장을 방문하며 현장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에는 여수, 대산 공장과 대전 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안전 의무 준수 등 각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