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제 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 선수상
수정 2014-03-12 12:31:37
입력 2014-03-12 12:31:19
피겨여왕 김연아가 제 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최우수 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2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제 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이 열렸다. 시상식에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빙속 여제 이상화 등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주역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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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뉴시스 | ||
이날 최우수 선수상을 거머쥔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는 "솔직히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저보다 더 잘한 선수들도 있고 저는 은메달인데 최우수로 선정돼서 민망하다"며 "코카콜라와는 인연이 깊다. 마지막까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는 또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다치지 않고 기분 좋게 월드컵 마무리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코카-콜라가 1995년부터 국내 스포츠의 입지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스포츠 선수 육성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이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