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이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정겨운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카파 필름(KAFA FLIMS) 2014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결혼을 앞두고 심경을 털어놨다.

   
▲ 정겨운/뉴시스

정겨운은 “배우는 혼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많이 고독하다”며 “평화로운 가정을 꾸리고 싶어 결혼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정겨운은 결혼 준비에 대해서는 “잘 알아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겨운은 오는 4월5일 1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정겨운의 예비 신부는 모델 출신으로 현재 웹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겨운의 결혼 소감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겨운, 드디어 결혼 하는구나” “정겨운, 결혼한다고 했었지!” “정겨운,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