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동북아 야경 '검은 구슬 지구' 황홀...암흑 북한 '씁쓸'
수정 2014-03-13 01:52:53
입력 2014-03-13 01:45:5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이 시선을 끌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최근 우주사진 갤러리를 새롭게 꾸미면서 '검은 구슬 지구'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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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사진=NASA | ||
공개된 사진은 한국을 중심으로 주변 아시아의 야경을 촬영한 것인데 2012년에 촬영된 이미지들을 합성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검은 어둠속에서 환하게 불빛을 밝힌 지역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검은 진주처럼 보인다.
하지만 중국의 주요 도시와 일본 전지역이 거의 환하게 빛을 내고 있다. 한반도의 경우 남한 지역은 어느 지역 못지 않게 환하지만 북한 지역은 불빛이 없어 거의 완전한 암흑이다.
NASA가 이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미국 폭스 TV에서 '코스모스, 시공간 오딧세이'가 방영되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번 영화 '그래비티'가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에 실제 '그래비티' 사진을 올려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진짜 검은 진주 같네요"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정말 아름답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북한지역을 보니 씁쓸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