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부산신항터미널 주식 916만주 처분 결정…1150억원 규모
수정 2017-01-12 18:17:23
입력 2017-01-12 18:10:52
김태우 차장 | ghost0149@mediapen.com
중복투자 지분 정리, 사업역량 집중
[미디어펜=김태우 기자]한진은 12일 보유 중인 부산신항국제터미널 주식 916만주(지분율 40%)를 1천150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15.6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부산지역에 중복으로 투자한 항만 지분을 정리해 사업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